강경호 기자

뉴스부산=경남도는 경남의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도민을 발굴·선정하기 위해 10월 1일~11월 1일까지, ‘제60회 경상남도 문화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60회째를 맞이하는 ‘경상남도 문화상’은 도내 문화·예술·언론·체육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것으로, 1962년에 처음으로 제정돼 지난해까지 총 357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의미가 큰 상이다.
수상 부문은 6개 분야(▲ 학술․교육 ▲ 문학 ▲ 조형예술 ▲ 공연예술 ▲ 문화․언론 ▲ 체육)로, 문화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분야별로 각각 1명을 최종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3년 이상 도내 거주 또는 3년 이상 등록기준지를 경남도에 두고 있는 사람 중 경남도의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뚜렷한 공적이 있거나 ▲다른 시·도에 거주하더라도 경남도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명확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올해 문화상 수상을 희망하는 사람은 추천서(▲도 교육감 ▲시장·군수 ▲대학총장 ▲도 단위 유관기관·단체장 ▲분야별 도 단위 문화예술·체육(종목) 기관·단체장 ▲언론기관장)와 소정의 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해당 추천기관·단체를 통해 11월 1일까지 경남도청 문화예술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고,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누리집(고시·공고 또는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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