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부산시는 9월 30일과 10월 1일, 지역 내 미착공 재개발‧재건축 현장 조합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월 진행한 건설대기업 현장소장과의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행보로, 3회에 걸쳐 수영구 남천2구역(삼익비치) 재건축 현장 등 41개 재개발‧재건축 조합장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시는 이 자리에서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의견을 청취하며 건설대기업 사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적극 요청하고, 재개발‧재건축 담당부서인 도시정비과도 참석해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등 관련 시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세 번째 현장 행보로 삼성물산, 포스코, 대우건설 등 3개사 지역 현장소장과 간담회를 하반기에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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