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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출연진 <딕핑스>. 사진=부산시


부산시는 10월 2일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1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최종 라인업에 펑크록, 모던록, 일렉트로닉, 엠비언트 팝 등 국내 밴드 10팀과 해외 밴드 3팀 등 13팀이 이름을 올렸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날 부산시는 공개한 최종 라인업에 따르면 국내 밴드로는 대한민국 대표 펑크록 밴드인 ‘크라잉넛’을 포함해, 최근 각종 온라인 스트리밍 차트를 석권하는 신인 아닌 신인 ‘이무진’, 3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글렌체크’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외에도 ‘비비’, ‘죠지’를 비롯해 부산 출신의 ’세이수미‘, ’달담‘이 출연한다.


또한 부산의 숨겨진 명소에서 촬영을 마친 ‘딕펑스’, ‘문수진’, ’해서웨이’의 공연영상은 부산 록페스티벌 행사 당일 첫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 CigarettesAfterSex, 사진=부산시



해외밴드로는 미국 출신 드림팝 감성밴드 ‘시가렛 애프터 섹스(Cigarette After Sex)’, 방탄소년단의 노래 <내 방을 여행하는 법>의 프로듀싱에 참여하기도 했던 호주 출신 쌍둥이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코스모스 미드나잇(Cosmos Midnight)’, 미국의 인디록 밴드 ‘히포 캠퍼스(Hippo Campus)’ 등이 참여한다.


해외밴드 공연은 현지에서 사전녹화되어, 행사 당일 삼락공원 현장 공연과 동시에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행사의 외부 관람객 밀집 예방을 위해 행사장을 독립적으로 구성하고 경호 및 안전 요원을 통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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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21 23: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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