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제조(조리)시설 등 작업장 바닥 위생상태 불량 현장사진. 사진=부산시뉴스부산=부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월 30일~9월 7일까지 16개 구·군과 함께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총 135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위반내용은 ▲표시기준 위반제품 판매(3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2곳) ▲시설기준 위반(1곳) ▲조리장 위생상태 불량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4곳) 등으로 확인됐다.
시는 신속히 적발된 업체에 대한 형사고발 및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등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하여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이나 선물용 성수식품의 제조업체, 백화점·마트 등 판매업체 및 제사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점검에는 특히, 온라인을 통한 선물용·차례용 식품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온라인 마켓 등을 통해 판매되는 식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또 시중에 유통 중인 전과 튀김 등 조리식품을 비롯한 떡, 한과, 수산물 등 추석 다소비 식품 80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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