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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세균 트위터 (4:27 PM · Sep 13, 2021)



뉴스부산=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서고 있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오늘(9월 13일) 후보를 사퇴했다. 이날 정 전 총리는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당원으로 돌아가 하나 되는 민주당,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는 없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후 4시 27분 자신의 SNS 등에도 사진과 함께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민주당 당원동지 여러분"에게 글을 올렸다. 그는 "부족한 저를 오랫동안 성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면서 "나라와 국민과 당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갚겠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제46대 국무총리, 전 민주당 대표,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전 산업자원부 장관, 6선 국회의원을 지낸 정 전 총리는 전날 발표된 대선 경선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1차 슈퍼워크에서 4.27%의 지지를 얻어, 1위 이재명 경기지사(51.41%), 2위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31.08%), 3위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11.35%)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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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3 22: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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