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진제 예하는 지난 10일 부산시청을 방문,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일천만원을 부산시에 전달했다. 사진=부산시
뉴스부산=부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대한불교조계종 진제 종정예하,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해운정사 신행·성담·도원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 명절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진제 종정예하는 추석 명절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박 시장은 불교계 큰 어르신인 종정예하의 시청 방문과 나눔‧기부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민들에게 위로와 지혜의 말씀을 청했다. 이에 진제 종정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부산시민과 제가불자들이 부단히 정진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면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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