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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변공원 제자리 찾기 안내판`이 설치된 민락수변공원.



(수영넷) 강경호 기자 = 최근 민락수변공원 내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부산시 수영구(구청장 박현욱)는 이의 방지를 위하여 '수변공원 제자리 찾기 안내판'을 설치했다


청소행정과가 2일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더위를 피해 찾아온 시민과 관광객의 급증으로 이들이 먹고 간 치우지 않은 음식물과 쓰레기 처리에 환경미화원 인력만으로는 부족하여 부득이 안내판을 설치하게 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 ▲우리의 버려진 양심입니다


▲ ▲저를 이대로 두고 가실건가요?


▲ ▲쓰레기의 제자리는 쓰레기통입니다


▲ ▲쓰레기 문제! 달라질 제 모습이 기대됩니다



설치된 안내판은 우리의 버려진 양심입니다, 저를 이대로 두고 가실건가요? 쓰레기의 제자리는 쓰레기통입니다, 쓰레기 문제! 달라질 제 모습이 기대됩니다 등 총 4종으로, 무단 투기된 쓰레기 사진 등 2장의 사진과 홍보문구가 1종으로 제작되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유도하고, 쓰레기 부단 투기에 개한 시민의식을 고취하고자 하였다.


구 관계자는 "나만 편하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을 버리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늘 쾌적한 수변공원을 유지할 수 있다"며 수변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uyeongn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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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8-04 00:29:27
  • 수정 2017-08-04 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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