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Story of Kang GyeongHo] Calligraphy and photography; Kang GyeongHo■ 뉴스부산art = 강경호 이야기
흘러감의 이유"어제 친구 하나가 갔습니다." 오늘 아침, 지인으로부터 온 카톡의 첫 문장이 눈에 들어왔다.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어지니 / 남녀 구분 없이 부담 없는 좋은 친구 만나 /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 하고 싶은 일들 마음껏 다하며 / 즐겁게 살다 갑시다. 한 많은 이 세상 어느 날 갑자기 / 소리 없이 훌쩍 떠날 적에 돈도 명예도 / 사랑 미움도 가져갈 것 하나 없는 빈 손입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먹먹함... 그래, '지금 앞'에 존경 못할 하등의 이윤 없다. 감사합니다.
강경호(작가, 예술감상전문가)
Kang GyeongHo (author, art appreciation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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