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Photo=Kang GyeongHo (art appreciation expert)뉴스부산=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특색있는 골목길 2개소를 공모하고, 선정된 골목길에 대해 관광 인프라 조성 최대 8억 원(4억 원×2개소), 골목길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등 최대 1억 원(5천만 원×2개소)을 지원하는 등 총사업비 최대 11억 원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번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공모는 구·군이 민간기업 등 로컬자원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협의체 중심의 주도적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고 골목 관광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7월 15일에는 사업설명과 지역 자원 활용 및 로컬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한다. 골목길 관광자원화 우수사례 발표 - 이창길 대표(개항로프로젝트), 토크콘서트 - 한종호 센터장(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최윤형 대표(시선커뮤니케이션) 김철우 대표(RTBP얼라이언스), 박나리 대표((주)다시부산), 사업 및 공모 안내,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하는 워크숍은 ‘비짓부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중계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www.bto.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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