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구·군 및 자동차매매조합과 함께 중고자동차매매업 345곳과 성능·상태 점검업체 28곳을 대상으로 ‘2021년 중고자동차매매업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중고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중고자동차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이번 점검에는 중고차매매업체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과 차량 관리상태, 허위매물 등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 사항을 보면 자동차매매업 등록기준 준수, 상품용 자동차 관리위반, 허위매물 거래, 매매 알선 수수료 및 이전 등록 대행 위반, 자동차 성능·상태 점검 이행 및 고지 여부 등이다.
시는 지난해 합동점검에서 위반 사항 135건을 적발해 과징금(11건), 개선명령(49건), 현지시정(75건) 등을 조치한 바 있으며, 이번 점검에 위반 사항 등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에 의거하여 고발, 영업정지 등 즉각 행정처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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