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1분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추념 사이렌이 울린다. 사진은 중앙공원 충혼탑과 군상대. 사진=뉴스부산DB(2018.6.6)[뉴스부산] 부산시는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6일 오전 9시 55분 중앙공원 충혼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과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진행된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1분간 부산 전역에 울리는 '추모묵념' 사이렌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송, 시립합창단의 추모합창,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현충일 참배시간을 시민들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전 11시 이후로 분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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