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부산지역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오디오북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독서를 통한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이 프로그램은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의 도서를 선정해 낭독 스크립트를 구상하고, 전문 성우의 코칭에 따라 작품의 배경 및 캐릭터 등을 고려해 녹음을 통해 낭독 실습을 한다.
또한 오디오북 제작과정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은 후 각자의 개성있는 목소리를 담은 CD 형태의 오디오북을 제작한다. 참가 신청은 14일부터 ‘학교로 가는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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