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은 부산지방법원 천종호 판사 초청 ‘비행청소년? 다가가면 선한 우리 아이!’ 특강을 오는 29일 오후 2시, 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날 특강에는 천 판사의 저서 ‘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 속 사례를 통해 우리 사회 청소년들의 모습과 학교 폭력의 개념과 유형, 청소년 비행 현황, 학교 폭력 및 청소년 비행의 예방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천 판사는 법정에서 소년범들에게 엄하게 꾸짖는 ‘호통 판사’로, 열악한 비행소년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도와주는 ‘소년범의 대부’로 불리기도 한다.
참가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연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에서, 문의는 051-792-5412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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