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3일,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격차 해소와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초·중학교 교원들로 구성하는 희망키움 코칭단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는 5월~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8차례에 걸쳐 초·중학교 문해교육통합과정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희망키움코칭단 2기’ 양성을 위한 직무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현재 문해교육 기초 및 심화과정을 이수한 초·중학교 교원으로 구성된 1기 23명이 활동하고 있는 희망키움코칭단은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읽기, 쓰기 등에 어려움이 있는 학습지원대상학생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온·오프라인 학습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직무연수에 ▲김중훈 좋은교사운동 연구회 연구원, ▲송푸름·정가희 인천시교육청 교사, ▲김복실 경기도 조남초등학교 교사, ▲유미희 대구 학남초등학교 교사, ▲배점옥 부산 명덕초 수석교사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번 직무연수는 ▲학습부진의 이해와 지도방법, ▲수학 부진 해소 및 기초연산 지도방법, ▲자음과 모음 지도방법, ▲음운인식과 해독 등 주제의 기초과정과 난독증 아동지도 사례, ▲읽기 유창성과 음운 변동 등 주제의 심화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심화과정의 경우 교사가 직접 지도한 사례를 바탕으로 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소그룹 활동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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