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20개교 5, 6학년을 대상으로 학급단위 학교폭력 예방교육프로그램 ‘공감드림’을 다음달인 5월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감드림’은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학교폭력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상호 친밀감 조성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교실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해운대Wee센터, 수영구 ‧ 해운대구 ‧ 기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연계해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 및 예방방법, 행복한 학급 만들기 등에 대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다.
이기봉 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학교폭력에 대한 예방 및 대처방법을 습득하게 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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