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최근 학교와 학원에서 잇따라 학생·교직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오늘(4월21일)부터 3주간 학교·학원 집중방역주간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교육청은 학교 구성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학생 및 교직원의 자가진단 참여율과 정확성을 제고해 유증상자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교직원 공용공간(교무실, 휴게실, 회의실 등) 및 교실 창문 등에 대한 수시 환기를 실시하고, 스쿨버스, 쉬는시간, 이동수업, 복도·사물함·양치시설 등 이용 시 개인거리 유지 및 마스크 착용에 소홀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할 것을 당부했다.
또, 밀폐 공간내 식사·간식 및 다과 섭취를 금지하고 학교 내 책상·출입문·각종 교육기자재 등에 대한 표면소독도 강화하도록 안내했다.
학생·교직원 사모임, 동아리활동, 다중이용시설 출입자제 등 생활지도를 강화하고 돌봄전담사, 방과후 강사, 예·체능수업 강사 등에 대해선 자가진단 앱 참여, 유증상 발생시 학교에 즉시 고지 등 ‘학교방역 지침’을 숙지하여 위기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도 실시하도록 했다.
가족 간 감염의 학교유입을 예방하기 위해 가정내 예방수칙 준수, 유증상 발생시 신속한 진료 및 검사 등을 가정통신문·SNS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도록 했다.
부산교육청은 학원강사 등 유증상자에 대한 선제적·효율적인 방역관리를 위해 부산지역 학원 등에 자가진단앱 사용을 독려하고, 학생과 학원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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