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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지적통계] 지난해 국토면적 11.3㎢증가, 여의도면적 4배
  • 기사등록 2021-04-07 15:32:47
  • 기사수정 2021-04-07 15: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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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지난해 우리나라 국토 면적은 11.3㎢증가, 여의도의 4배 규모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2일 발간한 ‘2021년 지적통계’에 따르면 2020. 12. 31. 기준 전국 지적공부에 등록된 필지 수는 39,192천 필지, 면적은 100,413㎢로 전년 대비 11.3㎢가 증가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기준 : 2.9㎢)의 약 4배에 달하는 것으로 간척사업, 공유수면매립(공유수면에 흙, 모래, 돌, 그 밖의 물건을 인위적으로 채워 토지를 조성하는 것) 등 각종 개발 사업으로 인해 지적공부에 등록된 면적이 증가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지난 10년간 주요 시설 면적 증감추이를 살펴본 결과, ‘2011년 지적통계’ 대비 산림·농경지(임야ㆍ전ㆍ답ㆍ과수원)는 1,847㎢ 감소(-2%)하였고, 생활기반 시설(대ㆍ공장용지·학교용지ㆍ주유소용지·창고용지)은 885㎢ 증가(23%), 교통기반 시설(주차장·도로·철도용지)은 573㎢ 증가(19%)하였고, 그 외의 토지도 768㎢ 증가(9%)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면적이 큰 순으로는 경북 19,034㎢(19.0%), 강원 16,830㎢(16.8%), 전남 12,348㎢(12.3%) 순이며, 작은 순으로는 세종 464.9㎢(0.5%), 광주 501.1㎢(0.5%), 대전 539.7㎢(0.5%)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770.1㎢(0.8%)로 나타났다.


한편, ‘지적통계’는 지적공부(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지적정보를 기초로 하여 행정구역(시·도 및 시·군·구)별, 지목(토지의 종류)별, 소유구분(개인, 국·공유지, 법인, 종중 등) 면적 및 필지 수를 집계하여 매년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1970년 최초 작성된 후 1년 주기로 발간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토교통 통계누리(https://stat.molit.go.kr), 국가통계포털(http://www.kosis.kr), e-나라지표(http://index.go.kr)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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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1-04-07 15: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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