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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art] `2019 ART BUSAN` 둘째 날인 지난 2019년 6월 1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전시장 YANG GALLERY 부스의 이진휴(李镇休, Lee Jin Hyu) 작가 500호 작품 `Forever Renaissance(2018)` 앞에서 작가와 필자. 글·사진 강경호(예술감상전문가)




뉴스부산art = 강경호 이야기



휴대폰을 정리하다 사진 몇 장이 눈에 띄었다. 벡스코에서 진행된 'ART BUSAN 2019' 당시, 싱가포르와 베이징에 갤러리를 두고 있는 YANG GALLERY 소속 작가로 아트페어에 참가한 이진휴(李镇休, Lee Jin Hyu) 작가였다.



▲ [뉴스부산art] YANG GALLERY-Art Busam 2019 International Art Fair Korea Booth: A28`에서 이진휴(李镇休, Lee Jin Hyu) 작가와 관람객들이 작품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글·사진 강경호(예술감상전문가)



이날 접했던 그의 작품을 잠시 떠올려본다. 이진휴는 탄탄한 뎃상력과 창조적 발상으로 '인물 , 역사, 꿈'이라는 작가적 시선을 '자아'(自我)라는 근원적 사유(思惟)와 교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는 끊임없는 정반합(正反合)의 과정을 거쳐, '희망'이라는 중심과 함께 또 다른 '꿈'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부드러움 가운데 작품에 대한 친절한 설명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던 작가로 기억한다.


문득 사진의 작품 제목이 궁금해져 가져온 팸플릿을 찾았다. 대작 'Forever Renaissance'와 100호 크기의 'Dream Voyage' 유화작품이다. 당시 아트페어 참여작가는 Lee Jin Hyu 작가 외에도 천원링(Chen Wenling), 타멘(TAMEN+), 류팅팅(Liu Tingting) 등 4명이었다.



▲ [뉴스부산art] 이진휴(李镇休, Lee Jinhyu), ˝Dream Voyage˝



▲ [뉴스부산art] 부산 벡스코 `2019 ART BUSAN` 아트 페어 전시장. 이진휴(李镇休 Lee Jin Hyu), ˝Dream Voyage˝, 163×130cm, Oil on Canvas, 2018. 글·사진 강경호(예술감상전문가)



한국에서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스페인 국립 마드리드대학에서 미술공부를 했던 그는 1992년 스페인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Seoul, Singapore, Beijing, Spain 등 국내외 현대미술의 현장을 오가며 현재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오는 5월이면, 벡스코에서 열릴 예정인 아트부산 전시장 부스 어디엔가 걸릴 그의 '또 다른 꿈'을 상상해본다



글·사진 강경호(예술감상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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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4-04 23:10:57
  • 수정 2021-04-05 17: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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