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는 장전지하차도 보수공사에 따른 교통통제를 4월 5일~9일까지, 4월 12일~16일까지 2회에 걸쳐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통통제시간은 출·퇴근시간을 피해 매회 09:30~16:30까지 7시간 진행된다.

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하차도 안전점검을 수행한 결과, 콘크리트 균열 보수 등 지하차도 누수 보수공사에 들어간다. 시공은 ㈜포스코건설과 DL이앤씨㈜가 맡는다. 장전 진·출입 램프구간의 보수작업은 향후 별도 계획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보수공사는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시간을 피해 오전 9시 30분~오후 4시 30분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윤산터널→산성터널 방향은 4월 5일~9일까지, ▶산성터널→윤산터널 방향은 4월 12일~16일까지 차선별로 교통을 통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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