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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이하 UCCN) 영화분야에서 부의장도시로 선정됐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부산시는 의장도시로 선정된 스페인 테라사와 함께 2021년 3월부터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한다.


이번 부의장도시 선정은 2018년부터 부산시와 (재)영화의전당이 공동으로 영화분야 네트워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세계적인 영화도시로서의 역량과 잠재력을 선보여온 결과로, 시는 UCCN 내에서의 입지와 권한이 강화돼, 더욱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UCCN의 운영위원으로서 UCCN 활동 전반에 대한 결정권을 획득해 영화분야 서브 네트워크 회의 운영, 공동 프로젝트 기획 등의 역할을 맡게 됐다.


UCCN는 문학, 음악, 공예, 디자인, 음식, 영화, 미디어아트 등 7개 분야에서 창의성을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도시 간의 국제연대로, 현재 84개국 246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으며, 부산시는 지난 2014년 아시아 최초의 영화창의도시로 지정됐다. 현재 호주 시드니, 이탈리아 로마와 함께 16개국 18개 도시가 부산과 함께 영화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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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창의도시(UCCN) 의장도시‧부의장도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7개 분야 서브네트워크를 대표하는 도시로 의장도시 및 부의장도시를 선정하여 서브네트워크와 본부간/서브네트워크 구성원들 간의 소통 조율하는 역할을 부여한다. 자료=부산시(20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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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27 22: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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