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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청소년종합지원센터에 위치한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드림스텝(Dreamstep)'을 16일 개소했다. 위탁 기관으로는 학교법인 ‘박영학원’이 최종 선정됐다.


이날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개정된 「청소년성보호법」에 따라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보호와 지원이 강화되면서, 올해부터 전국 17개소의 지역전담지원센터가 설치·운영된다.


이에 따라 경찰이 성 착취 피해를 본 아동·청소년을 발견하면 각 지자체에 알리고, 지자체는 지역전담지원센터와 연계해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게 된다.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은 성인(만19세)이 될 때까지 상담, 의료, 법률, 학업, 주거 등의 지원부터 개별 맞춤형 상담(멘토)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스타그램(busan_dreamstep) 메시지, 방문 또는 051-303-9623, 9626번으로 전화하면 된다.


‘드림스텝센터’는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복귀와 성매매 재유입 차단을 목표로 삼아, 조기 발견 긴급구조 보호 상담 자립·자활 교육 치료 및 회복 사후관리 등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단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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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17 00: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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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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