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남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오는 17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68학급과 중학교 81학급 등 모두 149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역할 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학급 단위로 실시되는 ‘자살예방 생명지킴이’는 ▲자살을 암시하는 언어·행동·상황적 신호 알아차리기, ▲마음이 힘든 친구를 돕기 위한 대화법 익히기,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등의 내용을 교육한다.
‘자살예방 생명지킴이’는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사람의 자살 위험 신호를 빠르게 인지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도록 연결해 주는 사람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생명지킴이 양성을 자살 예방의 효과적인 전략 중 하나로 제시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6901
©뉴스부산 URL 출처를 표기할 경우, 이 기사의 재배포가 가능합니다.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