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과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은 10일 오후,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방과후학교 강사 등 각급 학교 위․수탁강사들의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지원을 위한 2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시교육청과 BNK부산은행이 협력하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방과후학교 강사 등 각급 학교 위·수탁 강사들에게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상품을 저금리로 지원하는 것이다.
부산은행은 2021학년도 각급 학교와 위․수탁 계약이 체결(예정)되어 있는 방과후학교 강사, 특기적성강사 등 위·수탁강사들을 대상으로 신용등급별 차등없이 내부심사를 거쳐 최대 1,000만원까지 연 3.3% 저금리로 대출을 해준다. 시교육청은 각급 학교 위·수탁 강사 등에 부산은행과 협약 내용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해 방과후학교 강사 등 위·수탁강사 139명에게 저금리로 6억7,900만원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대출지원했다. 지난해 대출지원 한도는 5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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