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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부산예술영재교육원 음악영역 입학식


부산광역시예술영재교육원은 '제18회 부산예술영재교육원 음악영역 입학식’을 6일 오전 10시, 신입생과 진급생, 학부모,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교육문화회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음악영역 영재교육 대상 학생은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4개 전공 기초반 중학교 1학년 10명과 심화반으로 진급하는 2학년 9명 등 총 19명으로, 올해 신입생인 기초반 학생들은 지난 12월 비대면 동영상 실기고사를 거쳐 선발됐다.


올해 음악영역 영재수업은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과 여름방학 기간 중 실시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창의·융합수업’과 ‘예술 인문학과 진로특강’, ‘음악이론’‘전공실기 및 멘토링’, ‘공개수업(마스터클래스)’등을 진행하고, ‘향상음악회’, ‘합주·앙상블’, ‘공연장 및 문화체험’,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된 미술영역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은 3월 중 완료해 오는 4월 3일 입학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부산내셔널유스오케스트라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이 운영하는 부산교문청소년오케스트라가 부산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Busan National Youth Orchestra)로 명칭을 변경하고, 마에스트로 금난새 지휘자를 고문 지휘자로 위촉하는 등 혁신적 변화에 나선다.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6일 오후 2시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21년 Busan National Youth Orchestra’ 개강식을 갖고 금난새 지휘자가 단원들과 첫 호흡을 맞춘다.


지난 2006년 창단된 부산교문청소년오케스트라의 새 이름은 기존의 정적이고 제한적인 의미에서 벗어나 부산을 대표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로서 세계로 나아가는 진취적인 의미를 담았다.


단원 80여명이 언제든지 기량을 펼칠 수 있게 공연 무대 확장, 파트연습실 조성 등 연주 공간을 혁신한데 이어 기본실력을 다질 수 있게 역량있는 파트별 지도 강사도 새로 선정했다.


고문 지휘자로서 뮤직캠프와 정기연주회 등에서 지휘봉을 잡을 예정인 금난새 지휘자는“이 오케스트라가 부산지역의 문화예술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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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3-05 14: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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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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