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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부산시장 4.7보궐선거에 나서는 국민의힘 박민식·이언주 예비후보는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23일)를 거쳐 합동토론회(25일) 전까지 단일화 작업을 완료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3개항의 후보 단일화 합의문을 발표했다.


[뉴스부산] 부산시장 4.7보궐선거에 나서는 국민의힘 박민식·이언주 예비후보는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23일)를 거쳐 합동토론회(25일) 전까지 단일화 작업을 완료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3개항의 후보 단일화 합의문을 발표했다.


이날 두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파렴치한 권력형 성추행 사건으로 치러지는 4·7 보선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필승을 거두기 위해서는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경쟁력과 도덕성을 갖춘 깨끗한 인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산시정 리더십의 세대교체가 가능한 인물, 내년 대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정권교체를 완수할 수 있는 인물로 단일화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며 예비경선 단계에서 후보의 단일화 합의 배경을 설명했다.


두 후보의 예비후보 단일화는 '부산시장 적합도'에 대한 100% 여론조사 방식으로 여론조사기관이 2월 23일부터 실시하는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더 많은 지지율을 받은 자가 단일 예비후보가 된다.


또 단일화 예비후보는 국민의힘이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며, 탈락한 예비후보는 경선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단일화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경선에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들 예비후보는 1차 단일화 이후에도 박성훈 예비후보와의 단일화를 계속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15분부터 국민의힘 4.7보궐선거 부산시장 후보 본경선 3차 맞수토론에 박성훈 후보(기호1번) - 이언주 후보(기호2번), 박민식 후보(기호3번) - 박형준 후보(기호4번)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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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22 14:47:32
  • 수정 2021-02-22 14: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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