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9년 국가성평등지수 73.6점, 전년('18년)보다 0.5점 상승 - 2014년(69.6), 2015년(470.5), 2016년(71.45), 2017년(72.2)
  • 기사등록 2021-02-20 11:36:43
  • 기사수정 2021-02-20 12:12:35
기사수정

▲ [뉴스부산] 19일 여성가족부가 밝힌 2019년도 `국가성평등지수 측정결과 연도별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2014년(69.6점)→ 2015년(470.5점)→ 2016년(71.45점)→ 2017년(72.2점)→ 2018년(73.1점)→ 2019년(73.6점)으로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부산] 2019년 국가성평등지수는 73.6점으로 전년(‘18년)보다 0.5점 상승해, 우리나라 성평등 수준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성평등 수준이 낮았던 의사결정(38.1점, 1.9↑), 안전(66.7점, 1.8↑), 가족(62.8점, 1.6점↑) 분야의 점수가 크게 높았다.


정부는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양성평등위원회 여성가족부에서 개발한 '국가성평등지수'의 2019년도 측정 결과에서 이같이 밝혔다.


'국가성평등지수'는 사회참여·인권복지·의식문화 영역에 대한 국가의 성평등 수준을 파악하여 정책 추진방향을 수립·점검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지난 2010년부터 성평등 정도(남녀의 격차를 나타내는 남성 대비 여성 수준을 측정하는 지수로 완전평등 100점, 완전불평등 0점)를 매년 조사 발표하고 있다.


먼저 '국가성평등지수 측정결과 연도별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2014년(69.6점)→ 2015년(470.5점)→ 2016년(71.45점)→ 2017년(72.2점)→ 2018년(73.1점)→ 2019년(73.6점)으로 매년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9년도 `국가성평등지수 측정결과 분야별 수준 변화`



또 지난해 '분야별 수준 변화'에서는 지난 2014년과 비교하면 경제활동분야, 의사결정 분야, 교육·직업훈련 분야, 복지 분야, 보건 분야, 안전 분야, 가족 분야에서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보건 분야(0.4점↓)와 문화·정보 분야(1.2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우리 사회 성평등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변화된 사회상을 반영하고 정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성평등지수 개편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 양성평등위원회 : 국무총리 소속 위원회로 '양성평등 정책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한다. 위원장(국무총리), 부위원장(여가부장관) 포함해 30명 이내의 정부·민간 위원으로 구성한다(양성평등기본법 제11조).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6770
  • 기사등록 2021-02-20 11:36:43
  • 수정 2021-02-20 12:12: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최근 1달간, 많이 본 기사더보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3일부터 정상 영업 지방선거 오전 10시 투표율... 부산 11.0%, 전국 11.0% 부산 9개 투표소 투표지 고갈 파행…시선관위 공식 사과 대한변호사협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중 비판 부산시, 공단 환경오염 배출업소 기획수사…19곳 적발 부산시, 민관협력으로 숙박 가격 안정화…BTS 공연 대비 AI 시대의 ADFA(Analog-Digital Fusion Art) [초대석] 영랑호의 월요일 아침 풍경 부산 협약형 특성화고에 경남공고·금샘고 선정 국힘, 투표용지 부족에 ‘재선거·특검’ 총공세 부산시, 광역처리시설 폐기물 혼합 배출 집중 단속 새 총리 후보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도전
최신 기사더보기
AI 시대의 ADFA(Analog-Digital Fusion Art) [초대석] 영랑호의 월요일 아침 풍경 부산 협약형 특성화고에 경남공고·금샘고 선정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