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맞이한 이번 설 연휴(2.11.~14.) 기간, 지난해 설 대비 이동인구가 대폭 감소하고 교통사고 건수 또한 35.6% 감소했다. 사진=부산항대교[뉴스부산]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 맞이한 이번 설 연휴(2.11.~14.) 기간, 지난해 설 대비 이동인구가 대폭 감소하고 교통사고 건수 또한 35.6% 감소했다.
16일 부산시가 밝힌 설 연휴 이동인구 감소 및 시내교통 상황에 따르면 감소원인은 설을 앞두고 귀성·성묘 이동수요 줄이기 위한 대시민 캠페인, 연휴 기간 봉안시설(영락공원, 추모공원 등) 전면폐쇄, 철도좌석 판매 비율 제한(50%), 고속・시외버스 창가 좌석 권고 등 시의 노력과 성숙한 시민 의식의 결합으로 나타났다.
부산 진출입 주요 고속도로영업소(부산·북부산·서부산·대동·기장일광) 연휴 기간(2.10.~2.14.) 중 일 평균 통행량은 31만9천 대로 전년 설 연휴 대비 약 8.1% 감소했고, 시외로 오가는 대중교통(고속·시외버스, 철도, 항공) 이용객 또한 일 평균 4만8,249명으로 전년 설 연휴 대비 약 62.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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