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조선왕조 궁중채화'를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한국궁중꽃박물관'은 설 연휴 첫 날인 오늘(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박물관을 정상 개관한다.
박물관 전시해설의 경우, [목요일, 금요일]은 ▲오전 10시, ▲오전 11시 2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40분으로 각각 4차례, [토요일, 일요일]은 ▲오전 10시, ▲오전 11시 20분, ▲오후 1시 30분, ▲오후 2시 40분, ▲오후 3시 50분으로 각각 5차례 진행한다.
한편, 한국궁중꽃박물관은 지난 1일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는 궁중채화 체험교육프로그램 1기 초급과정(3.8.~8.23. 매주 월요일 10:00~12:00) "아름다운 궁중 꽃을 체험해보세요" 접수가 오는 19일 오후 5시에 마감한다.
교육 프로그램 참가 신청서는 한국궁중꽃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royalsilkflower@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궁중꽃박물관 http://royalsilkflower.co.kr/gb/bbs
조선왕조 최고의 궁중문화이자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하면서 선조들의 생명존중 정신도 함께 느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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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궁중꽃박물관은 설립자 황수로 장인(국가무형문화재 제124호, 궁중채화장)이 민족의 꽃맥을 지키고, 조선 궁중 꽃문화의 전통을 복원하기 위해 지난 반세기동안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의궤'의 '채화도' 등 고문헌들을 연구해 지난해 9월 21일 경남 양산시 매곡외산로 232(매곡동)에 개관한 '궁중 꽃 전문 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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