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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불거진 공정성 의혹 "허위 사실 유포 단호히 대처"
  • 기사등록 2021-02-03 16:38:31
  • 기사수정 2021-02-04 18: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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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롯2’ 사진=TV조선


[뉴스부산]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제작진은 3일, 최근 불거진 내정자 의혹 등 '미스트롯2' 오디션 참여지원자들로 구성된 진상규명위원회 주장에 입장문을 내고, 유감 표명과 함께 ‘방송통신위원회’ 요청 시 모든 자료들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공식입장문에서 "제작진은 기획부터 프로그램 구성, 편집 등 프로그램 전방위로 참여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강조하고, "이에 따라 제작 과정에서 제작진의 역할은 모든 참가자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기 위한 도움을 드리는 차원이며 이는 어느 오디션에서나 적용되는 취지"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또한 미성년자 출연자와 관련하여 "미성년 참가자 본인 및 보호자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미성년 연예인 등에 대한 권익 보호 방안'의 세부 사항을 철저히 지켜가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거 없는 사실과 무분별한 억측으로 프로그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고, " 건과 관련하여 ‘방통위’ 요청이 있을 시 필요한 모든 자료들을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미스트롯2' 제작진은 또 허위 사실 유포에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미스트롯2'는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매회 열정을 다해 경연을 치르는 전체 참가자와 마스터, 더불어 평균 시청률 28%와 대국민 응원 투표수 천만 건 돌파라는 놀라운 수치로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여주고 있는 '미스트롯2' 전 시청자의 입장을 대변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을 알린다"고 밝혔다.


끝으로 "제작진은 공정성과 진정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즐거움을 드리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일정 동안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늘 '미스트롯2'를 성원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는 방송통신위원회에 ‘미스트롯2’와 관련한 공정성 문제와 내정자 의혹, 아동·청소년 출연자의 권익보호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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