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 [뉴스부산]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기장군, 해빛초등학교와 2월 1일 오후 4시 기장군청에서 전국 최초로 연중무휴 ‘기장형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부산교육청(‘기장형 초등돌봄교실’ 운영 협약 모습. 왼쪽부터 김영복 교육장, 오규석 기장군수, 이태순 교장)[뉴스부산]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기장군, 해빛초등학교와 2월 1일 오후 4시 기장군청에서 전국 최초로 연중무휴 ‘기장형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시교육청과 기장군의 기본 협약에 따른 이 협약에서 ▲기장군은 돌봄교실 설치·운영 등 관리, 돌봄교실 운영비 지원, 돌봄교실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 돌봄교실 운영 인력 채용 등을 하고, ▲해빛초등학교는 안전한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교실 3실과 학교 운동장, 도서관, 강당 등 학교시설을 제골하며,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교, 기장군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돌봄교실 운영에 필요한 행정 및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돌봄교실은 학교가 활용가능한 시설을 제공하고, 지방자치단체가 학교의 정규 학습시간 외에 초등돌봄을 제공하는 새로운 교육협력 모델로 구축된다.
운영 대상으로는 해빛초등학교와 인근 초등학교 학생 60여명으로, 학기 중에는 오전 7시 30분~오후 8시까지, 방학과 토요일·공휴일에는 오전 9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또 주중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한 문·예·체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국립부산과학관, 정관박물관, 수산과학관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오후돌봄에는 해빛초등학교 돌봄 희망 학생 중에서 선발하여 운영하고, 저녁돌봄 및 주말·공휴일에는 인근 초등학교 학생도 수용하는 거점형 돌봄교실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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