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뉴스부산] 동양화가 설파 안창수 화백이 지난 30일 양산시를 방문해 ‘이웃나눔展’(12.16.~18. 양산비즈니스센터) 판매수익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양산시[뉴스부산] 양산시는 양산 출신의 동양화가 설파 안창수 화백이 지난 30일 양산시청을 방문해 ‘이웃나눔展’(12.16.~18. 양산비즈니스센터) 판매수익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안창수 화백은 "코로나19로 지역경기가 장기간 침체돼 주민은 물론 지역 예술인들이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문화와 예술을 통해서 이웃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다들 어려운 시기에 기부를 결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양산도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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