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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예가 신경재(愼京宰) 선생, 소광아정(韶光迓禎), 辛丑元旦, 20×30cm



[뉴스부산ART] 서예가 신경재(愼京宰, 전 남성초등학교 교감) 선생의 새해 인사장, '소광아정(韶禎)'이다. 4글자로 이루어진 '韶(풍류 이름 소), 光(빛 광), 迓(마중할 아), 禎(상서 정)' 중 '소광'은 '세월'을 뜻하는 문어(文語)로, "세월이 길상(상서러움, 복, 행복, 길조)을 마중(영접)한다"라는 의미가 있다.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 가운데서도 2021년 신축년(辛丑年) 한 해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반드시 희망찬 새해를 맞으리라는 선생의 덕담과 응원의 메시지가 아닌가 싶다. 선생의 글귀처럼 뉴스부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희망의 새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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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1-11 22: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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