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서예가 신경재(愼京宰) 선생, 소광아정(韶光迓禎), 辛丑元旦, 20×30cm[뉴스부산ART] 서예가 신경재(愼京宰, 전 남성초등학교 교감) 선생의 새해 인사장, '소광아정(韶光迓禎)'이다. 4글자로 이루어진 '韶(풍류 이름 소), 光(빛 광), 迓(마중할 아), 禎(상서 정)' 중 '소광'은 '세월'을 뜻하는 문어(文語)로, "세월이 길상(상서러움, 복, 행복, 길조)을 마중(영접)한다"라는 의미가 있다.
코로나19 등 여러 어려움 가운데서도 2021년 신축년(辛丑年) 한 해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반드시 희망찬 새해를 맞으리라는 선생의 덕담과 응원의 메시지가 아닌가 싶다. 선생의 글귀처럼 뉴스부산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도 희망의 새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6567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