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뉴스부산]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31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안정성 및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3일 부산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한 비대면 서면 협약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은 ESS 화재 사고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안전대책 대비 설비용량 500kW 이상의 발전설비를 추가해 제도적으로 보완‧확대한 것이다.


전기사업용 전기설비는 자가용 전기설비와 달리 시‧도지사에 공사계획신고를 하게 되어있으며, 전기사업자는 사전기술검토서를 공사계획신고 전에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전기사업자가 이 사실을 미리 알 수 없는 경우, 사용전검사 시 불합격 판정을 받을 우려가 있고 만약 불합격 판정 시 설비변경에 의한 재산 또는 시간적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또한, 사전에 알고 있더라도 한국전기안전공사 기술검토 신청과 지자체 공사계획신고 등 2회에 걸쳐 관계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사각지대 해소와 전기사업자의 민원신청(1회 신청) 편의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부산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ESS 포함 전기설비와 500kW 이상 발전설비를 대상으로 지난해 5월 1일~12월 말까지 시범 기간으로 정해 공사계획신고 처리 기간 내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사전기술검토를 요청, 지난해 연말까지 ESS 3건, 태양광 3건, 바이오 1건 등 총 11건을 처리했다. 


또한, 검토대상 신청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만족도(86% 긍정), 처리 기간(72% 적정) 등에서 기대 효과를 확인했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6512
  • 기사등록 2021-01-03 15:42:2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data/home/newsbusan/www/news/side_banner_menu.php on line 154
최근 1주일 인기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김석준 부산교육감, 전국 첫 4선 성공… AI 미래교육 본격화
  •  기사 이미지 이동경 결승골, 한국 월드컵 전 평가전 2연승
  •  기사 이미지 부산, 8년 만에 민주당 시장…전재수 7월 1일 취임
홍원숙(洪原淑) 중의사, 고향 남해 '중국·세계에 전하다' [문화칼럼] ADFA 미술 vs ADFA 예술 박윤호 사진전 ‘RESISTANCE’, 보수동 소에서 열려 김동귀 개인전 ‘색동목, 시간의 결을 쌓다’ 11일까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