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2021학년도 대학입학수학 시험일인 오늘(3일), 부산지역 4교시 한국사 결시율은 11.30%, 탐구 결시율은 11.14%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결시율이다.
이날 부산교육청이 밝힌 부산지역 2021학년도 수능시험 응시현황(4교시)에 따르면 한국사(14:50~ 15:20 / 30분간), 듣기평가(13:10~13:35 / 약 25분간)과목에서는 전체 한국사과목 선택자 27,529명 중 22지구 결시자 1,572명, 23지구 결시자 1,538명 등 총결시자는 3,110명(11.30%)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한국사과목 선택자 30,901명 중 총결시자 2,644명(8.56%)보다 늘어난 수치로 최근 5년 결시율 중 가장 높았다.
2017학년(6.18%), 2018학년도(7.60%), 2019학년도(7.88%), 2020학년도(8.56%), 2021학년도(11.30%)
이어진 4교시 탐구(사회/과학/직업,15:30~ 16:32 / 62분간) 과목에서는 전체 탐구과목 선택자 26,725명 중 22지구 결시자 1,560명, 23지구 결시자 1,417명 등 총결시자는 2,977명(11.14%)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한국사과목 선택자 29,988명 중 총결시자 2,539(8.47%)보다 늘어난 수치로 최근 5년 결시율 중 가장 높았다.
2017학년(6.28%), 2018학년도(7.38%), 2019학년도(8.05%), 2020학년도(8.47%), 2021학년도(11.14%)
한편 부산교육청은 이날 4교시 현재 별도 시험실 운영은 이전 3교시까지 7교 8명(동인고 1명, 금정고 1명, 동아고 1명)과 기침 등(부산고 1명, 주례여고 2명 : 2교시와 3교시부터, 동래고 1명 3교시부터, 대동고 1명 3교시부터)과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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