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2021학년도 대학입학수학 시험이 치르진 오늘(3일), 부산지역 3교시 영어 결시율은 11.0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0학년도(8.22%)보다 높고,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결시율이다.
이날 부산교육청이 밝힌 부산지역 2021학년도 수능시험 응시현황(3교시)에 따르면 영어(13:10~ 14:20 / 70분간), 듣기평가(13:10~13:35 / 약 25분간)과목에서는 전체 영어과목 선택자 27,357명 중 22지구 결시자 1,520명, 23지구 결시자 1,491명 등 총결시자는 3,011명(11.01%)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영어과목 선택자 30,629명 중 총결시자 2,517명(8.22%)보다 늘어난 수치로 최근 5년 결시율 중 가장 높았다.
2017학년(6.02%), 2018학년도(7.34%), 2019학년도(7.61%), 2020학년도(8.22%), 2021학년도(11.01%)
한편 부산교육청은 이날 3교시 현재 발열(동인고 1명, 금정고 1명, 동아고 1명)과 기침 등(부산고 1명, 주례여고 2명 : 2교시와 3교시부터, 동래고 1명 3교시부터, 대동고 1명 3교시부터) 7교 8명에 대한 별도 시험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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