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2021학년도 대학입학수학 시험이 치르진 오늘(3일) 1교시 국어 결시율은 10.14%, 2교시 수학 결시율은 9.94%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7학년도부터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결시율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날 오후, 이같은 내용의 부산지역 2021학년도 수능시험 응시현황(1,2교시) 교시율 현황을 밝혔다.
현재까지 치르진 교시율 현황에 따르면 제1교시 국어(08:40 ~ 10:00 / 80분간)과목에서는 전체 국어과목 선택자 27,440명 중 22지구 결시자 1,400명, 23지구 결시자 1,383명 등 총결시자는 2,783명(10.14%)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국어과목 선택자 30,783명 중 총결시자 2,175명(7.07%)보다 늘어난 수치로 최근 5년 결시율 중 가장 높았다.
2017학년(5.24%), 2018학년도(6.57%), 2019학년도(6.49%), 2020학년도(7.07%), 2021학년도(10.14%)
제2교시 수학(10:30 ~ 12:10 / 100분간)과목에서 결시율 현황을 보면 전체 수학과목 선택자 26,361명 중 22지구 결시자 1,286명, 23지구 결시자 1,334명 등 총결시자는 2,620명(9.94%)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수학과목 선택자 29,700명 중 2,162명(7.28%)보다 늘어난 수치며, 국어과목과 마찬가지로 최근 5년간 결시율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학년도(5.30%), 2018학년도(6.40%), 2019학년도(6.69%), 2020학년도(7.28%), 2021학년도(9.94%)
한편 부산교육청은 이날 발열(동인고 1명, 금정고 1명, 동아고 1명)과 기침(부산고 1명, 주례여고 1명은 2교시부터) 등 5교 5명에 대한 별도 시험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6324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