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부산진구 A초등학교 B학생, 기장군 C초등학교 D학생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 B학생은 지난 24일 할머니(초읍 장구교실 관련)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25일 할아버지와 함께 부산진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부산진구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 D학생은 지난 21일 아버지, 어머니, 동생(같은 초등학교 재학)과 함께 통영 소재 식당을 방문해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24일 통영보건소로부터 검사대상자임을 통보받았다.
이 학생은 지난 25일 가족과 함께 기장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후 26일 확진 통보를 받았다. 동생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해당 초등학교에 20일까지 등교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교육청은 26일 A초등학교에 대해 방역을 실시한데 이어, 26일 전학년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한편, 부산시방역당국은 26일 A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B학생과 같은 학년 학생 및 같은 층을 사용하고 있는 학생과 교직원 등 모두 145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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