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질병관리청(청장 정은경)은 21일, 올해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은 총 431건(10.20 기준)이 신고 되었으며, 예방접종과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역학조사와 피해조사반 등을 통해 검토한다고 밝혔다.
이날 질병관리청의 '인플루엔자 예방법종 이상반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신고된 이상반응 내용은 ▲유료 접종자가 154건, ▲무료접종자가 277건이며, ▲국소 반응 111건, ▲알레르기 119건, ▲발열 93건, ▲기타 104건으로 나타났다.

또 ▲사망 사례가 4건 보고되어 조사가 진행중이며, 10월 21일에 사망사례가 총 5건이 추가 신고되어 조사 진행중이다.
이 중, 백신 유통 및 백색 입자 관련 수거·회수 대상 백신 접종 이상반응 사례 신고는 ▲국소반응(33), ▲발열(18), ▲알레르기(16), ▲두통·근육통(7), ▲복통·구토(4), ▲기타(6) 등 총 84건으로 주된 증상은 대부분 국소반응, 발열, 알레르기 등의 경증이었다.
10월 21일 14시 기준, 사망 사례는 총 9건 보고되어 그 중 8건에 대해 역학조사 및 사인을 밝히기 위한 부검 등이 진행 중이며, 동일 날짜에 같은 의료기관에서 동일 백신 제조번호로 접종받은 접종자에 대해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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