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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시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동절기 노숙인 및 쪽방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노숙인 및 쪽방주민 대상 무료 독감예방접종 사업인 ‘헬핑핸즈(Helping Hands)’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헬핑핸즈’는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사노피(Sanofi)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의 독감 백신 후원으로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시에서는 지난 2018년 시범사업을 진행, 지난해까지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600여 명이 독감예방 백신을 접종했다.


후원기관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10년 동안 서울시를 비롯하여 경기, 인천 등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하며, 올해까지 총 4만 6,100명을 지원했다.



▲ [뉴스부산] 부산시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동절기 노숙인 및 쪽방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노숙인 및 쪽방주민 대상 무료 독감예방접종 사업인 ‘헬핑핸즈(Helping Hands)’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부산시(부산 대학생재능기부연합봉사단 및 HF대학생봉사단이 만드는 ‘행복상자’)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19일 동구 쪽방상담소, ▲21일 부산진구 쪽방상담소 등 2곳에서 의료진이 직접 접종을 진행하고, 접종 후 남은 백신은 노숙인 무료진료소에 지원하여 예방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접종과 함께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서 결핵검진도 진행하며, 접종자에게는 부산 대학생재능기부연합봉사단 및 HF대학생봉사단이 먹거리, 마스크 등을 담아 제작한 ‘행복상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다양한 기관의 재능기부와 협업으로 이루어지는 올해 사업은 ▲그린닥터스 - 의사인력 지원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 - 결핵검진, 백신 보관장소, 폐기물 처리 등 ▲부산시 - 제반 행정사항 지원, ▲부산시간호사회 - 간호봉사단 파견, ▲부산시노숙인시설협회 - 노숙인 등 대상자 관리, ▲부산시자원봉사센터 - 사업 주관, ▲사노피 파스퇴르㈜ - 독감 백신 등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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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9 14:03:07
  • 수정 2020-10-19 14: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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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희 기자 유재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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