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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화학상, '유전자가위'... 샤르팡티에·다우드나 공동 수상
  • 기사등록 2020-10-07 21:37:27
  • 기사수정 2020-10-07 21: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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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부산] 올해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와 미국의 제니퍼 A.다우드나가 공동 수상했다.사진=nobelprize(Announcement of the 2020 Nobel Prize in Chemistry)



[뉴스부산]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프랑스의 에마뉘엘 샤르팡티에(Emmanuelle Charpentier)와 미국의 제니퍼 A.다우드나(Jennifer A. Doudna)가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크리스퍼/카스9 (CRISPR/Cas9) 유전자 가위'라는 게놈 편집 방법을 개발, 생명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이들 두명의 연구자를 2020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노벨위원회는 "이 기술로 연구원들은 동·식물과 미생물의 DNA를 매우 정교하게 변형할 수 있다"며, "또 생명과학에 혁명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새로운 암 치료법에 기여하고, 유전병 치료의 꿈을 실현시킬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올해 노벨화학상의 유력후보로 수상의 기대를 모았던 현택환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석좌교수는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했다.


이날 화학상 발표로 올해 노벨상 발표는 지난 5일 생리의학상, 6일 물리학상에 이어 8일 문학상, 9일 평화상, 12일 경제학상 발표를 남겨두고 있다.


뉴스부산 http://www.news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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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0-10-07 21: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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