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부산시는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전통 및 부산의 특색을 알릴 수 있는 문화체험장 발굴 육성을 위한 '부산시 품질인증 문화체험장 지정 신청'을 계획'을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공고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참가 희망업체는 10월 12일~ 27일까지 전자우편(chehkim@korea.kr) 또는 우편(부산광역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관광진흥과)으로 신청하면 된다.
오는 11월에 현장 확인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문화체험장을 최종 선정하고, 지정되면 인증 표찰을 제작·교부 및 부산시 홈페이지 게재 및 홍보물 제작 등으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08년부터 2년마다 신규 문화체험장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전체 이용객의 72%를 차지하고 있는 있는 어묵(삼진어묵, 고래사어묵, 부산본어묵 등)과 막걸리(금정산막걸리, 산성문화체험촌, 연효재 등) 등 부산만의 음식체험으로 전통음식, 다도, 도자기, 템플스테이, 태권도 등 34곳의 문화체험장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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