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가장한→ "문자 사기, 접속 조심"
  • 기사등록 2020-09-29 22:13:29
  • 기사수정 2020-09-29 22:15:20
기사수정

▲ [뉴스부산] 한가위 추석 명절을 이틀 앞 둔 가운데, 가족 및 지인을 사칭하여 스마트폰 원격제어용 앱(팀뷰어) 설치를 요구하거나, 인터넷주소 접속을 유도하는 스미싱 사기 등이 증가하고 있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뉴스부산] 한가위 추석 명절을 이틀 앞 둔 가운데, 가족 및 지인을 사칭하여 스마트폰 원격제어용 앱(팀뷰어) 설치를 요구하거나, 인터넷주소 접속을 유도하는 스미싱 사기 등이 증가하고 있어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부산시는 29일 오후 "2차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및 지급을 가장하여 인터넷주소(URL)에 접속을 유도하는 문자는 100퍼센트 스미싱 사기"라며 "개인정보가 탈취된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지난 25일에는 "전화로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다며 계약위반, 보증금, 기존 대출금 상환 등의 명목으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 100퍼센트 보이스피핑으로 의심신고(112번)"을 안내했다.


또 한화생명은 개인정보 유출 또는 보이스 피싱 의심이 생기면 '24시간 신고할 수 있는 '한화생명 콜센터(1588-6363번, ARS 080-850-6363번) 운영 안내'를 카카오채널을 통해 29일 밝혔다.


최근 피해사례로 '편취한 고객정보로 스마트폰 개통', '휴대폰 번호 변경', '(증권, 인터넷) 계좌 개설', '보험계약대출 및 예금인출 등 금융사고' 등을 소개하고, 실제 가족(지인)이 맞는지 반드시 직접 전화 통화로 확인, 확인되지 않은 앱(URL)은 절대 설치(클릭) 하지 말 것, 긴급한 상황을 연출하더라도 타인 계좌로 송금 요청 시 일단 의심할 것 등의 예방수칙을 제시했다.


피해 발생 시 조치로는 지급 중지 신청 : 해당 은행 콜센터, 즉시 신고 : 경찰(112번, 182번), 금융감독원(1332번), 긴급 폐기 요청 : 한국인터넷 진흥원(118번) 등을 당부했다.


금융업에 근무하는 관계자는 "최근 부산시, 중대본, 방통위, 공정위, 지자체, 보훈처 등 '코로나19와 관련한 안내안전문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전과 관련된 내용' 등은 좀 더 차분하게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밝혔다.


뉴스부산 www.newsbusan.com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newsbusan.com/news/view.php?idx=5919
  • 기사등록 2020-09-29 22:13:29
  • 수정 2020-09-29 22:15:2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뉴스부산(NEWSBUSAN.COM)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삶과 문화 속에서 부산의 미래를 그려가는 ‘사상과 정보의 열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EWSBUSAN.COM aims to be an open platform of thought and information, breathing with citizens and envisioning the future of Busan through the life and culture of the region.


    Warning: count(): Parameter must be an array or an object that implements Countable in /data/home/newsbusan/www/news/side_banner_menu.php on line 154
최근 1주일 인기기사더보기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대한변호사협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중 비판
  •  기사 이미지 선관위 용지 파행 파장, 여야 ‘국조’ 공감 속 특검 이견
  •  기사 이미지 새 총리 후보에 한성숙 지명…20년 만의 여성 총리 도전
잭 리버먼과 ADFA(Analog-Digital Fusion Art) 예술 [문화칼럼] 레픽 아나돌과 ADFA 예술 홍원숙(洪原淑) 중의사, 고향 남해 '중국·세계에 전하다' [문화칼럼] ADFA 미술 vs ADFA 예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