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 Kang Gyeongho, 부산문화글판, 2020, calligraphy (Samsung Notes)
[뉴스부산] 시청사에 문화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부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가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겨울편 문안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들에게 격려와 응원이 되는 글귀'로,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또는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 등으로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1월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당선작(1명,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가작(20명,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선정하고, 선정된 작품은 12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응모신청서에는 제출자의 성명·주소·연락처 등 인적사항과 문안 내용 발췌 시 출전(出典)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제출은 sysy@korea.kr 또는 우편(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시청 24층 건축정책과 부산문화글판 담당자)으로 하면 된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부산문화글판 겨울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귀를 선정해 어려운 시기 시민분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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