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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매입형 유치원 공모 결과 "해누리유치원" 선정 - 감정평가 등 행정절차 거쳐 → 2021년 3월, 공립유치원으로 개원
  • 기사등록 2020-09-24 22: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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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치원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립유치원 취원율을 올리기 위해 사립유치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1년도 매입형 유치원’ 심사결과, 해누리유치원 1개원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공립유치원 선호도가 높은 지역, 단설유치원 미설치 지역,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 지역 여건, 시설·설비 등 인가기준 충족 여부, 통학 및 교육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부 심사를 받아 최종 선정했다.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해누리유치원(7학급, 152명)은 앞으로 해당 지역의 높은 공립유치원 취학수요를 충족시키고 자연 친화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매입형 유치원의 좋은 선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부산]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치원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공립유치원 취원율을 올리기 위해 사립유치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1년도 매입형 유치원’ 심사결과, 해누리유치원 1개원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시교육청은 해당 유치원의 시설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학생 안전에 이상이 없을 경우 해당 유치원의 교사(건물)와 교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를 실시하여 평가액의 산술 평균값으로 매입할 계획으로 공유재산계획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1년 3월 공립유치원으로 전환, 개원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매입형 공립유치원 첫 공모에서 엄궁제일유치원(10학급 256명), 금곡하나유치원(6학급, 111명), 화명인재유치원(8학급, 180명) 등 3개 사립유치원을 선정했다.


이들 유치원은 엄궁누리유치원(8학급, 192명), 금곡나래유치원(7학급, 138명), 화명꿈유치원(8학급, 143명)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해 올해 3월 공립유치원으로 개원했다.


이로써 부산지역의 공립유치원 취원율은 20.1%로 높아졌으며,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024년까지 4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로 공립유치원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추진할 계획이다.


강병구 시교육청 지원과장은 “유아의 공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공립유치원을 추가 신·증설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해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뉴스부산 www.newsb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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