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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부산] 날씨=기상청은 9월 5일 17시 발표된 날씨예보를 통해 내일부터 제10호 태풍 '하이선' 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태풍은 모레부터 글피 사이에 전국에 영향을 주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보에 따르면 하이선은 동해안을 따라 북진할 것으로 예상되어 강원영동과 경상도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 저녁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고 말했다. 


태풍 하이선은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915hPa, 중심 최대 풍속은 초속 55m로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하여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시속 19km로 북진하고 있으며, 태풍은 모레 제주도와 규슈 사이 해상을 지나, 모레부터 글피 사이에 전국에 영향을 주겠다고 예상했다.

 


▲ 사진은 기상청이 발표한 태풍정보, 제10호 태풍 하이선(2020년 9월 5일 22시 발표)



8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강원영동과 경상도에 100~300mm로 많은 곳은 400mm 이상 내리겠고, ▲전남과 전북동부내륙, 제주도에는 100~200mm, 제주도산지와 지리산, 덕유산 부근은 300mm 이상, 그 밖의 지역은 50~100mm로 예상했다. 


파도 또한 매우 높아 강원영동과 경상도지역에는 바람이 순간적으로 초속 25~40m가 부는 등,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남해안과 제주도 및 동해안에는 폭풍해일 발생이 우려되니, 시설물 파손과 파손물에 의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를 당부했다. 


지역별 더 자세한 날씨는 기상청 날씨누리와 기상청 날씨알리미앱을 참고하면 된다. 

☞ 기상청 날씨누리 : https://www.weathe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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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05 23: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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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경호 기자 강경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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