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 [뉴스부산] 27개국 37개 도시의 자매·우호도시를 가지고 있는 부산시가 8월 방학을 맞아 학생과 시민을 위한 `세계 전통의상체험 존`을 시청 1층 부산국제교류전시관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관은 중국관, 일본관 등 대륙 권역별 10개의 전시관과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부산시[뉴스부산] 27개국 37개 도시의 자매·우호도시를 가지고 있는 부산시가 8월 방학을 맞아 학생과 시민을 위한 '세계 전통의상체험 존'을 시청 1층 부산국제교류전시관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관은 중국관, 일본관 등 대륙 권역별 10개의 전시관과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2013년 개관 이후 매년 10만 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찾았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방문객이 급감해 지난해 상반기 51,930명 대비 약 5분의 1인 10,900명으로 줄었다.
시는 여름방학과 피서철을 맞아 시민들이 전시관을 방문하여 세계문화체험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발열 체크와 손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이행하고, 스팀드레서를 준비해 비치된 전통의상을 살균 소독하여 다음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 [뉴스부산] 27개국 37개 도시의 자매·우호도시를 가지고 있는 부산시가 8월 방학을 맞아 학생과 시민을 위한 `세계 전통의상체험 존`을 시청 1층 부산국제교류전시관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관은 중국관, 일본관 등 대륙 권역별 10개의 전시관과 체험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부산시또한, ‘크로마키 존’에서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 이메일이나 문자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시관 방문 및 체험존(1일 6회)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부산시 홈페이지(http://www.busan.go.kr/exhibition)를 확인해 051-888-5099번으로 전화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방학을 맞아 유·초·중등학생과 가족 및 시민들이 시와 결연한 세계의 여러 도시를 보고 느끼고 이해하는 기회가 되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잠시나마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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