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art] 부산시립미술관은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세대를 위한 'Neverland Lightland : 빛과 상상의 나라'전을 11일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당초 지난 3월27일 예정이었던 전시로. 빛을 테마로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고, 상상을 열어주는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

미술관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일상(일상의 빛)’, ‘정보전달(배움의 빛)’, ‘유희(움직임의 빛)’, ‘기억(마법의 빛)’을 키워드로 국내외 작가 7명의 회화, 입체, 설치, 영상 작품으로 구성됐다.
전시와 연계한 교육 영상과 오디오 가이드, 20페이지 분량의 워크북이 제공되어 작품에서 활용되는 반사·착시효과·색·그림자 등 빛의 특성을 탐색하고, 정서적·조형적·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히며 ‘빛’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관람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약제로, 아래 부산시립미술과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신청 ☞부산시립미술관(http://art.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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