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호 기자

[뉴스부산]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지지 않는 상황에서 8월 들어서도 사직실내수영장의 개장 여부는 불투명하다.
이에 따라 사직실내수영장을 찾는 많은 시민이 언제 정상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지 홈페이지 등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는 경우가 잦아들고 있다.
6일, 이와 관련한 질의에 대해 시 체육관리시설소 관계자는 "수영장 개장 문제로 시민들 문의가 많아 오는 편"이라고 밝히고, "코로나19 상황이 불투명해서 아직 개장 일자를 예상할 수 가 없다"며 "앞서 공지한 대로 개관 일정이 정해지면 홈페이지 및 문자안내(회원)를 통해 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사직실내수영장의 개관일정은 미정(2월 23일~ 상황종료 시)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8.6. 00시 기준)에 따르면 추가확진자는 전국적으로 43명(국내발생 23명, 해외유입 20명)으로 나타났으며, 부산시(8.6. 17시 기준)의 경우 추가확진자는 없이 현재 19명이 치료 중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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