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희 기자

[뉴스부산]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김영진)은 오는 8월 21일~ 9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중앙도서관 글빛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제가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호모에티쿠스, 도덕적 인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중구 인문학당 달리와 연계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주제별 읽기자료를 제공하며, 오는 21일에 창원대 이성철 교수가 나와 그림과 호모에티쿠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28일에는 인문학당 달리에 박선정 소장이 ‘주홍글씨’의 시대적 배경과 인간의 내면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다음달 4일에 곽한영 부산대학교 교수가 역사적 재판 속 딜레마, 무엇이 정의인가? 를 주제로 강연하고, 11일에는 부산카톨릭대학교 최정아 교수가 소설 ‘보바리 부인’에 나타난 인간의 욕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참가 희망자는 8월 5일부터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과 051-250-0321~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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