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성 기자

[뉴스부산]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9일 0시 현재, 지역사회 14명 해외유입 34명 등 총 48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수는 14,251명(해외유입 2,363명)이라고 이날 밝혔다.
또 신규 격리해제자는 62명으로 총 13,069명(91.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8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0명(치명률 2.11%)이다.
이들 신규 확진자 48명 중 지역사회 14명은 서울 7명, 경기 5명, 부산·인천이 각 1명으로 나타났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4명으로 검역단계에서 21명이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13명이 확인되었으며, 이중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은 22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 확진자 34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아메리카 8명(미국 8명), 유럽 1명(프랑스 1명), 중국 외 아시아 25명(러시아 13명, 우즈베키스탄 7명, 카자흐스탄 2명, 인도 1명, 이라크 1명, 필리핀 1명)이다.
추정 유입국가가 러시아인 13명 중 12명은 지난 7.24일 확진자 32명이 확인된 부산항 정박 러시아 선박(PETR1호, 7.8일 입항)에서 추가 확진된 선원이며, 현재까지 PETR1호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44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밝힌 7월 29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서울 종로구 신명투자와 관련하여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지표환자 1명, 지인 등 5명, 신명투자 관련 6명)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청 확진자와 관련하여 접촉자 32명(자가격리 17명 포함) 전원 음성이었으며, 11층 근무자 164명 중 51명 음성(나머지 진행 중), 11층 수시방문자 중 검사희망자 163명에 대해서 선제 검사가 진행 중이다.
▲부산 러시아 선박(PETR1호) 관련하여 선박수리공 1명이 추가 확진되어 지역사회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수리공 9명, 동거인·가족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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